제품을 살 때 최소 일주일은 찾아보고 비교해보며 구입하는 편입니다. 겨울철 한파로 다용도실에 설치한 세탁기, 건조기가 얼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온풍기를 알아보았고, 수많은 온풍기를 비교한 뒤 클래파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클래파 온풍기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도 조절이 가능한가?
→ 타제품의 경우 강, 약 등의 정해진 온도 밖에 설정되지 않는 제품이 많습니다. 클래파 온풍기는 온도 설정이 1 ℃ 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2. 온도 설정 범위가 넓은가?
→ 동파 방지를 위해 가동할시 불필요하게 고온으로 설정하게 되면 전력낭비(=전기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타제품의 경우 최저 온도가 대략 20 ℃쯤인데 비해 클래파 온풍기는 최저 온도가 5 ℃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5~35℃
3. 본체 제어반 온도 설정이 편리한가?
→ 타제품의 경우 원버튼을 채용한 제어반은 예를 들면 25 ℃에서 24 ℃로 1 ℃ 낮춰야하는 상황에서도 버튼을 여러번 눌러 한바퀴를 돌아야 24 ℃ 설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클래파 온풍기는 온도 위아래 설정 버튼이 있어 원하는 온도를 손쉽게 설정 가능합니다.
4. PTC히터 방식인가?
→ 원하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합니다.
5. 온도 센서가 있는가?
→ 설정한 온도에 도달해도 계속하여 같은 출력으로 작동하게 되면 불필요한 전력낭비(=전기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클래파 온풍기는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작동을 중지하여 전력낭비를 줄여줍니다(에어컨으로 따지면 인버터 같은 방식).
6. 넘어지면 작동을 멈추는가?
→ 아이, 반려동물 등이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7.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가?
→ 다용도실의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가가 고려 요소였습니다. 클래파 온풍기가 차지하는 면적은(높이 제외) 사진과 같 이 설명서 정도입니다.
8. 리모컨이 있는가?
→ 멀리서 리모컨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아쉬움 : 최고의 가성비(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도 좋다고 생각함) 제품이라 생각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리모콘 수납공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리모콘을 따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수납공간은 본체 커버 수정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쓰던 난로가 고장나서 검색해보다가 온풍기가 열전파도 잘되고 전기료도 저렴하다해서 구매한제품입니다.
사무실이 우풍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히타를 틀어도 발은 너무 시려워서 서브제품이 꼭 필요해서ㅠㅠ
클래파 브랜드는 들어본 브랜드가 아니였던지라 리뷰나 상품평들 비교해보고 괜찮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왠걸 아주 만족입니다!
가까운곳만 따뜻한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열기가 잘 퍼져서 제 옆자리 동료도 덩달아 따뜻하다 하더라구요^0^
이동도 편하고 여자인 제가 들고 옮기기에도 어렵지 않았고 타이머기능이 있는것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예전에 난로 끄는거 잊어버리고 퇴근했다가 다시 돌아가서 끄고 오고 하는 불상사가 이제는 없어졌다는 ㅎㅎㅎ
집에서도 거실에 하나 두려고 하나 더 구매예정이에요~
이번에도 좋은 제품으로 잘 보내주세용~
사용 전 :
- 일단 박스포장에 전선 비닐포장에 스티로폼으로 파손 보호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외형적으로 볼때 원룸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적당한 크기의 히터라서 또한 만족합니다.
- 부수적으로 리모컨까지 있어서 버튼만
꾸욱하면 되니까 또 만족합니다.
사용 후기 :
- 먼저 외관상으로는 정말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뻐서 맘에 듭니다. 물론 흰색이라 많이 사용하면 변색도 감안해야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 선풍기나 에어컨에도 늘 있듯이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 회전기능/타임기능/모드기능/어린이 보호잠금기능
*모드는 총3가지로
한기에 따라설정할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한 겨울 동파모드가 있다는 사실~~
알아서 꺼졌다 커졌다하니 정말 좋습니다!
*리모컨 작동가능!!
- 정말 편리한 기능이죠~~~~~!!
♧총평
1. 깔끔하고 안전한 포장!!
2. 어린이 보호잠금기능 탑재!!
3. 편리한 리모컨 터치!!
4. 찜질방(?)모드에서 동파 방지모드까지!!
5. 자동 온 오프 안전 기능!!
* 그렇다고 해도 켜놓고 나가지 마세요!!
6. 2년 안전보증!!
7. 걱정인건 전기세(?)
집이 주택이라 추운감이 있어서 고민하고 폭풍검색하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생각보다 디자인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뭘 사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그러다 여러사이트후기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클래파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원형이 깔끔하고 공간차지도 없어서 구매했구요 우선 디자인과 성능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들 있는 저희집에선 꼭 필요한 차일드락 기능과 산소를 태우지 않는 친환경 적이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온도조절 범위또한 폭이 넓어서 적정온도 맞추고 쓰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전원을 키자마자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기다리지안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아이들 씻고 나올때 춥다고 하고 특히 아침에 잠깐 틀어주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공간차지도 안하고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니 주변하고도 잘 어울어리고 어디에서나 어울려서 더 좋아요.
넘어졌을때 자동 off기능이 있어서 안심되구요.
리모콘도 있어서 편하고 소음도 이정도면 양호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새거라 처음 켰을때 새물건 냄새라고해야하나 .... 냄새가 좀 나긴하는데요 사용하다보면 냄새가 안나겠죠...
아이들도 신랑도 모두 좋아하고 만족습럽습니다.
올 겨울은 따뜻할것 같아요~
집에 우풍 이 조금 있는 편이라 이제 날씨도 곧 추워지니
집을 좀 훈훈하게 하고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작동을 시켜 보니 소음 정도는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
잠을 잘 때나 고요하게 있을때 그럴 때는 들리는 정도에요ㅋㅋ
그렇다고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ㅋ
아무래도 온풍기인데 무소음이나 전혀 소음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우선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한 가지 더 마음에 드는 건
보통 온풍기들은 24시간 틀어놓으면 24시간 내내 작동을 하는데~
이 제품은 맞춰놓은 일정 온도까지 올라가면 저절로 꺼진다는 겁니다!!
전기세가 절감이 될 것 같고 그리고 불필요한 전력을 쓰지 않으니까 더 좋은 거 같네요^^
회전 기능이 있어서 온풍을 골고루 퍼트릴 수 있고
온풍기를 틀고 나서 몇 초 지나지 않아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시간도 알아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침 시에 따뜻함을 더 느끼시려면
침대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더 따뜻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 나오는 곳이 위쪽이다 보니 아무래도 바닥 생활 하시는 분들은
조금 온기를 덜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바람나오는 부분이 꽤 온도가 뜨거운 것 같아
아이가 있는 집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제품입니다!
추천드리고싶네용^^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좀 늦게 올려요:)
*우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얇고 예쁩니다.
디자인이 정말 괜찮고 책상과 의자 사이에 둬도될만큼 컴팩트한 사이즈구요, 처음에 언니가 사무실 놀러왔다가 자기 옆에 있는줄도 몰랐었어요ㅋㅋㅋ
무신경해서 그랬기도하지만 한참후에 '어머 이거 언제부터 여기있었어?'라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
*터치도 잘 되고, 리모콘도 있어서 작동시키기 편리합니다.
딱 필요한 기능들만 있어서 좋아요!!
*따뜻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인듯해요. 켜자마자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끌 때는 자동으로 순환시스템?이 돌아가고 꺼지더라구요. 사실 첫 날 틀었을 때, 생각만큼은 아니라서 실망할 뻔 했는데, 첫날보다 다음날부터 잘 돌아가는 느낌? 첫 사용이라 100프로 안나왔던건지 제 느낌이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가까이 있으니 23도만 해두어도 뜨끈해요ㅎㅎ
이후로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저소음
예민하신분은 작은 소리에도 신경쓰이실 수 있지만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보다 작아서 저는 별로 신경안쓰이네요ㅎㅎ
아쉬운점은 검은 부분 전체에서 바람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밑에부분은 바람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밑에까지 나오면 발까지 따뜻하게 해주었을듯한데 그건 아쉽네요 ㅠㅠ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조금 더 넓은 공간을 데울 수 있는 큰 버전도 나오면 좋겠어요!
친구가 필라테스 샵을 오픈해서
개업 선물로 구매했어요^^
샵 방문해보니 화이트로 깔끔한 인테리어 였고,
화분보다는 더 실용적인 선물이 뭘까 생각했는데, 한가지 필요한게 보이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히터를 틀어도
서늘한? 사각지대가 생기더라구요 ㅠㅜ
필라테스 샵에 둘 온풍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온풍기 열심히 서치하다가 이걸로 결정했어요.
디자인도 중요했지만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곳이니.. 특히 안전 및 소음, 냄새부분 (전기난로는 냄새나 위험 부담이 있었고)에 초점을 두어 서치하였답니다 ㅋ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 곳이고,
화이트로 깔끔한 인테리어라 고민 많이했는데
소음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로
두기도 손색없네요!!
작아보이지만 온풍기 틀어두니 정말 빠르게 금방 공기가 훈훈 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탈의실 앞에 두기 딱 좋은 사이즈와 디자인의 전기온풍기입니다!
친구도 너무 이쁘고 기능 좋다고 고마워하니
이걸로 선물하기 잘했다 싶어요~~
집에도 하나있으면 추운겨울 금방 훈훈해 질거같아요^^
집이 1층이라 겨울에 습도가 엄청난데 작년에 베란다 곰팡이 제거하려고 전쟁(?)을 치룬 후 제습기를 구매해서 놨었어요. 세탁기와 일부 안쓰는 물건들을 놓는데 또 곰팡이가 생길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거든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제습해줘야할 시간이 길어서 거의 종일 틀어놔야하고, 점점 추워지다보니 자동제상운전(DF)도 수시로 하고 제습기가 짠하더라고요... 방과 베란다의 온도차가 크기도 했고요. 그래서 히터를 틀어놓는건 어떨까 하고 알아보다가 클래파 제품을 구매했어요.
사진별 상세 리뷰에 작성해놓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너무 만족해요! 켜자마자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이 나오고 주변이 설정한 온도까지 오르면 자동으로 절전도 되니까 당연히 습도 조절이 돼요, 90도의 좌우회전 기능 덕분에 바람이 잘 퍼지기도 하고요. 조용합니다! 35db이 어느 정도일까 검색해보니 교통량이 없는 도시 거리의 소음이 30db이던데 둔한편은 아니지만 무난할거라고 상상했었고요. 실제로도 쓰던 제습기(LG전자 휘센)가 작동할 때의 소음보다 작아요! 클래파야 앞으로의 겨울들을 잘부탁해 :)
(+) 히터라 전기료 많이 나오는거 조심하세요!! 저도 평소에는 환기와 제습기를 사용하고요, 베란다가 너무 춥다 싶으면 10~15도 사이에서 살짝 틀어놓고 제습기의 자동제상운전(DF)때에 조금 녹여주는 등 정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전기료 엄청 나와요!!
제대로 써보고 리뷰를 달기 위해서 1월 초에 사서 지금 리뷰를 합니다.
크게 소음과 성능 디자인 주요 기능에 대해 적었습니다.
일단 제품을 써본 결과 지금까지 써본 결과 일단 장점으로는 소음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일상 생활을 할 때는 별로 소음이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정도이고
자면서 틀어 놓을 시에는 소음 좀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여기서 소음이 없다고 해서 무슨 무소음 이런거 생각하면 안됩니다.
온풍기 이기 때문에 바람이 나가면서 나가는 소리는 기본적으로 날 수 밖에 없어요. 온풍기 중에서 덜 나는 편이라는 겁니다. 정말 무소음으로 방 전체를 따뜻하게 하려거든 그건 보일러 밖에 없어요.
그리고 히터의 성능 자체는 좋습니다. 따듯한 바람을 뿌리기 때문에
금방 방이 따뜻하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자신이 침대에서 자는가
아니면 바닥에 요를 깔고 자는가에 따라 만족도가 살짝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따듯한 열기가 나와서 전체적으로 방안에 따뜻하게 되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위로 갈수록 따뜻해지고 아래로 갈수록 덜 따뜻하기 때문에 바닥에 요를 깔고 주무시는 분의 경우는 조금 덜 따뜻하다고 인식 하실 수 있습니다.
히터의 커버 사이즈는 대략 아파트 큰 안방 사이즈 정도는 커버가
됩니다.
거실에서 쓰실 경우는 다른 방문은 닫고 쓰시길 바랍니다.
방문 다 열고 집 전체가 따듯하게 되는 그런 정도의 애는 아닙니다.
디자인은 공간에 큰 제약을 받지 않게 슬림하고 이뻐서 다른 투박한
온풍기에 비해 어디에 두어도 좋습니다.
(플스5 대형 버전인가 싶은 느낌.)
그리고 기능 중에 회전 기능이 있어서 골고루 온풍을 퍼뜨리게 할 수 있으며 지정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로 맞추고 자면 일일이 끌 필요 없고 몇 시간 켜 둘지 예약 기능도 있어서
알아서 조절해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을 적자면 제가 설정한 온도로만 보통 켜두는 편인데 항상 끄고 다시 켜지면 온도가 리셋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B181 욕실 히터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이 욕실 히터의 경우는 온도가 전원 어뎁터를 뽑지 않는 이상은 잘 저장되어서 전원 킬 때마다 온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BPH-202W 경우는 그 기능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일단 1달 이상 제가 써보면서 느낀점은 여기 까지 입니다.
이제 곧 겨울의 시기가 다가와 집을 좀 훈훈하게 하고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상품평 들을 보니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고 하길래 주문하면서도 반신반의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작동을 시켜 보니 소음 정도는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잠을 잘 때나 고요하게 있을때 그럴때는 들리는 정도에요ㅋㅋ 그렇다고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회전 기능이 있어서 온풍을 골고루 퍼트릴 수 있고 온풍기를 틀고 나서 몇 초 지나지 않아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이거 하나 켜놓고 거실 전체가 따뜻해진다고 하는건 거짓말인 것 같고 안방에 틀어놓고 문 닫으면 온기가 고루고루 많이 퍼질 것 같긴 하네요^^ 이거 하나로 큰 평수는 골고루 따뜻해지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꽤 넓은 범주까지는 따뜻함이 전달될 거 같아요~ 그리고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시간도 알아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바람나오는 부분이 꽤 온도가 뜨거운 것 같아 아이가 있는 집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제품입니다. 추천드리고싶네용~^^
그전에 한일 온풍기 구입했지만 제품 성형도 별로고, 마감도 별로고,설정온도 도달시 정지도 안되고, 설정온도보다 7도 이상 방안 온도가 상승했음에도 정지도 안되어 불량판정 받고 반품.
그리고 이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너무 좋네요.
우선 주변온도로 감지해서 실제 방안 온도와는 차이가 있지만 설정온도시 잘 정지됩니다.
정지된 후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작동.
정지되기 전 잔열도 잘 식혀주고.
잔열식힐 때 소리가 살짝 달라 알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품 마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고, 무게감도 있고, 리모컨 감도도 괜찮고. 안전망이 열을 받아도 쭈글거리지도 않고 (그 전에 구입한 다른 회사 온풍기는 쭈글쭈글) 열풍이 나와도 제품 외형이 뜨껍지도 않고 좋습니다.
약 4평정도의 방안에서 사용하기 괜찮은 듯.
스마트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인해 전기세는 전기세 계산기로 나온 소비전력보다 훨씬 더 적게 나올 듯.
하지만 무소음은 아닙니다. 선풍기 중풍정도의 소음은 납니다. 가동시켜놓고 자기에는 조금은 시끄럽다는 느낌..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제품은 괜찮네요. 고장없이 오랫동안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한칸 정도는 따뜻하게 되어요. 거실은 적당히 따뜻해져요. 잠잘때 방에 틀어놓고자면 설정한 온도에서 자동으로 꺼지니까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오피스에서도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어요. 화요일 주문해서 수요일에 발송이 되었는데 도착한건 그 다음주 화요일이었어요.
그래도 추워지는 날씨에 이거 있으니까 좋아요. 아이가 있는데 기판이 너무 뜨거워지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슬림해서 좋았어요.
특히 슬림함 덕분에 공간활용에 좋은 것 같아요.
새 가전제품냄새는 확실히 나네요. 약간 플라스틱같은 냄새에요. 좀 더 써야 냄새가 빠질 것 같아요.
바람이 엄청 강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소음은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괜찮은 것 같아요.
소음 정도는 저희집 선풍기 중풍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필터 탈착이 조금 어렵습니다. 필터 탈착 조금만 더 쉬웠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못 뺄 정도는 아니에요.
전원을 꺼도 잔열 식히는 용도로 60초간 송풍이 유지된다는데 약 30초만에 꺼지네요. 정상이라고는 하는데 모르겠어요.
아가 목욕시키기전에 화장실 따뜻하게하려고 구입했어요.
작동도 너무 조용하고 따뜻한 바람이 금방 나와서 화장실 온도가 짧은 시간에 따뜻해져서 좋아요
그리고 흰색에 깔끔해서 너무 이쁜거같아요
무게도 적당해서 이동도 편하답니다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받고 나서 몇일 있다가 쓰기도 했고 이제야 리뷰 올려봅니다
저희 가족은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예쁩니다
저희 딸들도 색상이며 디자인이 심플하고 집분위기랑 어울린다며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 얘들방으로 옮길때도 있는데 가벼워서 자리를 옮길때에도 넘 좋습니다
넘 가벼워서 성능은 어떨까 의심했는데 틀자마자 3초도 안되서 뜨거운 바람이 후끈 불어 나옵니다
주택이라 아무래도 아파트보다 추운데 아이들 씻고 나왔을때도 틀어주면 따뜻하고 좋아합니다
사용법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조작할수 있게 쉽구요
내년까지도 고장없이 잘 쓰길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사업 번창하시구요
집이 주택이라 추운감이 있어서 고민하고 폭풍검색하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생각보다 디자인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뭘 사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그러다 여러사이트후기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클래파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원형이 깔끔하고 공간차지도 없어서 구매했구요 우선 디자인과 성능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들 있는 저희집에선 꼭 필요한 차일드락 기능과 산소를 태우지 않는 친환경 적이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온도조절 범위또한 폭이 넓어서 적정온도 맞추고 쓰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전원을 키자마자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기다리지안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아이들 씻고 나올때 춥다고 하고 특히 아침에 잠깐 틀어주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공간차지도 안하고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니 주변하고도 잘 어울어리고 어디에서나 어울려서 더 좋아요.
넘어졌을때 자동 off기능이 있어서 안심되구요.
리모콘도 있어서 편하고 소음도 이정도면 양호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새거라 처음 켰을때 새물건 냄새라고해야하나 .... 냄새가 좀 나긴하는데요 사용하다보면 냄새가 안나겠죠...
아이들도 신랑도 모두 좋아하고 만족습럽습니다.
올 겨울은 따뜻할것 같아요~
주말에는 연구실의 중앙 난방이 안되서 주문을 했습니다.
성능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습니다.
바람의 온도, 센서, 제어장치까지 모두 좋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력측정까지 했지만, 표기된 소비전력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사용해본 온풍기 중에 최고의 가성비 제품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받은 제습기도 깜찍하이 마음에 듭니다.
업장에서 사용하려고 2개 주문해서 받자마자 남녀 탈의실에 각각 1개씨구설치했어요~
전원 누르자마자 바로 따뜻한 바람 나오고,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차지도 없고 좋아요 ~^^
기능도 생각보다 유용하고 거기에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리모콘도 있고 좋은것 같아요~^^
누구보다 아이들이 따뜻해서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좋은기회에 좋은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 좋네요 :)
탈의실 규모에 딱 맞는 사이즈인것 같아 더 맘에 들어요 ~^^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쁜데, 더불어 성능도 탄탄한것 같고
사용중에 고장만 안나고 오랬동안 잘 사용했음 좋겠어요
기계가 고장나면 그렇게 머리 아프더라구요 ㅠㅠㅠ
만약 고장나게 된다해도 as가 바로 잘 처리?음 좋겠어요
필터청소도 물로만 후루룩 씻어내면 되는거라 간편해 좋은것 같구요 ~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사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급했는데 지금 추울때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구매한거 너무 만족스럽네요 ^^
다른 분들에게도 작은 규모 사이즈에서 사용할거라면 추천추천 드립니다 ^^
1. 성능: 짧은 시간내에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아파트 거실 정도는 충분히 커버됩니다.
소음이 상당히 적습니다. 이정도면 선풍기 돌아가는 정도네요.
2. 기능: 온도조절이 되어 지정온도까지 올라가면 꺼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켜져 절전에 도움이 됩니다.
좌우회전이 생각보다 각도가 크진 않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고 조작부가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3.디자인: 크지않고 얇고 길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4. 기타: 아이 방에 클래파 파프리카 온풍기를 놔줬는데 잘때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거실에 온풍기가 필요했는데 마침 클래파 신상품이 나와 바로 선택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원래 한달리뷰는 전기세 관한 부분을 시간당 1kwh 얼마인지 1달 얼마인지 작성했고, 몇몇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셨는데 제가 잘못 눌러 한달리뷰에 첫리뷰 내용이 입력이 되어 한달 리뷰를 수정합니다.
시간 타이머가 5시간 이하일 땐 시간에 맞게 잘 정지되었는데 7~8시간 이상 해놓으면 시간이 줄어들지 않아 교체했습니다.
상담사분이 워낙 친절해서 수정 전 리뷰를 그대로 둘까 생각했지만 솔직한 리뷰를 해야 할 듯해서 수정합니다.
우선 교체된 제품은 그 전 제품보다 조금 더 조용합니다.
교체 되기전 제품이 정상 소음인줄 알았는데 교체된 제품이 조금 더 소음이 줄었네요.
근데 교체하기 전 제품은 주변 온도에 맞게 잘 작동이 되었지만 교체된 제품은 온도가 +2~3도 맞지 않네요.
교체 하기 전 제품과 동일조건에서 설정 온도를 17도로 해놓으면 1미터 떨어진 온도계가 14~5도 밖에 안되었는데 자동정지가 되버리네요.
교체하기 전 제품은 1도 차이 밖에 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2~3도 차이가 남.
그닥 불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 정지는 됩니다.
전기세는 1단 1250kwh.
스마트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1단시 대충 2분 30초 정지(정지되기전 잔열을 식혀주는 30초포함.1분 아님) 그리고 1분 30초 가동.
그래서 실제 가동률은 대충 1시간당 20분. 정지시간 30~40분 정도라서 전기세는 더 적게 나옵니다.
각자 집안 환경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고, 외부 기온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날은 자주 가동이 되겠죠.
그리고 온도를 높이면 역시 자주 가동이 됨.
보통 전기세 계산할 때 시간당 소비자전력으로 계산해버리면 엄청 많이 나오지만 스마트온도 조절기능으로 인해 훨씬 더 적게 나옵니다.
저 경우는 온풍기 사용전 1달 전기사용량이 200kwh이하여서 온풍기 사용을 하루 10시간 가동해도 실제 전기세는 누진세.부가세.갖종 세금포함 5만원정도?
결론은 소음은 있으며, 전기세는 제품 시간당 소비전력보다 3분1정도로 계산하시면 될 듯.
그러니 3시간을 가동하면 실제 가동시간은 1시간정도.
네이버 전기계산기는 맞지 않음.
빨리 따뜻해지고 소음도 적당해서 좋아요
하지만 2단 사용시 몇분 안되서 전원이 꺼짐니다
1단은 몇시간 운행해도 괜찮은거 보니 열기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2단은 잘사용 안해서 일단은 쓰고 있기한데 답변 부탁드려요
소음도 없고 책상 밑에 딱 들어가서 좋아요
배송빠르고
다른 온풍기에 비해 저렴하고
작동법 쉽고
금세 따뜻해져요
손,발 녹이기 좋겠어요.
작은공간에도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근데 좀 흔들흔들거려서 별하나 뺏어요
금방 따뜻해 지네요
조금한데 따듯하고 좋아요 잘쓸게뇨
자리많이 안차지하고 좋아요
빨리 공기가 데워져 좋아요. 조금 아쉬운건 타이머가 1시간 단위인게 아쉽네요. 30분 정도만 되어도 좋을것 같아요. 빨리 데워져 그정도도 한참 가요. ㅎㅎㅎ
원룸인데 두시간 켜면 바로앞만 따뜻해져요 한달사용하면 십팔만원 나온다고 써있어서 놀랐는데 전기세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봐야겠어요
원룸 빨리 따뜻해지긴하는데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아주추운날빼고는 안틀어요
굿 따뜻해요 ㅋㅋㅋ
기존에 쓰던게 불만이 많고 해서 다른걸로 사봤습니다.
가격은 더 싸지만 더 맘에 드네요 효율도 좋고
생각보다 작음ㆍ
소음도적고 안전함
회전도 잘되고 방하나에 들어갈 온도임
디자인 성능 다 좋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열풍기도 잘되고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가성비 최고 입니다
잘 받았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멀리까지 따뜻하진 않지만
안트는것보단 나아요
금방 따뜻한 바람 나와여
좋은데 가정용 월 185000원 적힌게 무섭네야
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
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
제품을 살 때 최소 일주일은 찾아보고 비교해보며 구입하는 편입니다. 겨울철 한파로 다용도실에 설치한 세탁기, 건조기가 얼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온풍기를 알아보았고, 수많은 온풍기를 비교한 뒤 클래파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클래파 온풍기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도 조절이 가능한가? → 타제품의 경우 강, 약 등의 정해진 온도 밖에 설정되지 않는 제품이 많습니다. 클래파 온풍기는 온도 설정이 1 ℃ 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2. 온도 설정 범위가 넓은가? → 동파 방지를 위해 가동할시 불필요하게 고온으로 설정하게 되면 전력낭비(=전기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타제품의 경우 최저 온도가 대략 20 ℃쯤인데 비해 클래파 온풍기는 최저 온도가 5 ℃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5~35℃ 3. 본체 제어반 온도 설정이 편리한가? → 타제품의 경우 원버튼을 채용한 제어반은 예를 들면 25 ℃에서 24 ℃로 1 ℃ 낮춰야하는 상황에서도 버튼을 여러번 눌러 한바퀴를 돌아야 24 ℃ 설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클래파 온풍기는 온도 위아래 설정 버튼이 있어 원하는 온도를 손쉽게 설정 가능합니다. 4. PTC히터 방식인가? → 원하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합니다. 5. 온도 센서가 있는가? → 설정한 온도에 도달해도 계속하여 같은 출력으로 작동하게 되면 불필요한 전력낭비(=전기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클래파 온풍기는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작동을 중지하여 전력낭비를 줄여줍니다(에어컨으로 따지면 인버터 같은 방식). 6. 넘어지면 작동을 멈추는가? → 아이, 반려동물 등이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7.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가? → 다용도실의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가가 고려 요소였습니다. 클래파 온풍기가 차지하는 면적은(높이 제외) 사진과 같 이 설명서 정도입니다. 8. 리모컨이 있는가? → 멀리서 리모컨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아쉬움 : 최고의 가성비(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도 좋다고 생각함) 제품이라 생각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리모콘 수납공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리모콘을 따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수납공간은 본체 커버 수정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좋아요 아주 따뜻합니다
겨울동안 열일했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필요해서 샀는데 너무 좋았어요~
별로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따뜻한지 모르겠어요. 추울때는 바로 10센치앞에 앉아있어야 온기를 느낄수있었습니다. 공간을 따뜻하게하기에는...글쎄요...
넉넉한수납공간 튼튼하기까지 가성비 굿!
주말에는 연구실의 중앙 난방이 안되서 주문을 했습니다. 성능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습니다. 바람의 온도, 센서, 제어장치까지 모두 좋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력측정까지 했지만, 표기된 소비전력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사용해본 온풍기 중에 최고의 가성비 제품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받은 제습기도 깜찍하이 마음에 듭니다.
원래 한달리뷰는 전기세 관한 부분을 시간당 1kwh 얼마인지 1달 얼마인지 작성했고, 몇몇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셨는데 제가 잘못 눌러 한달리뷰에 첫리뷰 내용이 입력이 되어 한달 리뷰를 수정합니다. 시간 타이머가 5시간 이하일 땐 시간에 맞게 잘 정지되었는데 7~8시간 이상 해놓으면 시간이 줄어들지 않아 교체했습니다. 상담사분이 워낙 친절해서 수정 전 리뷰를 그대로 둘까 생각했지만 솔직한 리뷰를 해야 할 듯해서 수정합니다. 우선 교체된 제품은 그 전 제품보다 조금 더 조용합니다. 교체 되기전 제품이 정상 소음인줄 알았는데 교체된 제품이 조금 더 소음이 줄었네요. 근데 교체하기 전 제품은 주변 온도에 맞게 잘 작동이 되었지만 교체된 제품은 온도가 +2~3도 맞지 않네요. 교체 하기 전 제품과 동일조건에서 설정 온도를 17도로 해놓으면 1미터 떨어진 온도계가 14~5도 밖에 안되었는데 자동정지가 되버리네요. 교체하기 전 제품은 1도 차이 밖에 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2~3도 차이가 남. 그닥 불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 정지는 됩니다. 전기세는 1단 1250kwh. 스마트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1단시 대충 2분 30초 정지(정지되기전 잔열을 식혀주는 30초포함.1분 아님) 그리고 1분 30초 가동. 그래서 실제 가동률은 대충 1시간당 20분. 정지시간 30~40분 정도라서 전기세는 더 적게 나옵니다. 각자 집안 환경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고, 외부 기온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날은 자주 가동이 되겠죠. 그리고 온도를 높이면 역시 자주 가동이 됨. 보통 전기세 계산할 때 시간당 소비자전력으로 계산해버리면 엄청 많이 나오지만 스마트온도 조절기능으로 인해 훨씬 더 적게 나옵니다. 저 경우는 온풍기 사용전 1달 전기사용량이 200kwh이하여서 온풍기 사용을 하루 10시간 가동해도 실제 전기세는 누진세.부가세.갖종 세금포함 5만원정도? 결론은 소음은 있으며, 전기세는 제품 시간당 소비전력보다 3분1정도로 계산하시면 될 듯. 그러니 3시간을 가동하면 실제 가동시간은 1시간정도. 네이버 전기계산기는 맞지 않음.
올 겨울에 산 제품들 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소음도 적어서 잘때도 킬 수 있고, 적당히 커서 방에 온도 높이는 데에도 좋구요. 추천드려요.
온룸에서 사용중인데 빨리 따뜻해지고 조용해서 좋네요.
딸방이 유독 추워서 구매했는데 난방은 대만족 입니다. 다만 습도조절이 힘드네요 ㅠㅠ 보내주신 가습기 용량이 적네요
처음 쓸때 다소 냄새가 나지만 환기 시키고 잘 쓰고 있어요.
잘 쓰고 있어효. 갑자기 안되길래 왜그러나 봤더니, 아랫쪽 전원 버튼이 눌려있었네요. 잘쓰는중
디자인 굿.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네요
사이즈 적당하고 디자인 예쁘고 부피가 얄쌍해서 크게 자리도 차지 하지 않고 온풍기능 아주 굳! 생각보다 바람이 쎕니다. 회전기능으로 알아서 돌아가고 알아서 온도 측정해서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고.. 여러모로 왜 이제 샀나 싶습니다. 진작 살꺼를.. 강추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시골집에 선물해드렸는데 너무 만족해요!
아가 목욕시키기전에 화장실 따뜻하게하려고 구입했어요. 작동도 너무 조용하고 따뜻한 바람이 금방 나와서 화장실 온도가 짧은 시간에 따뜻해져서 좋아요 그리고 흰색에 깔끔해서 너무 이쁜거같아요 무게도 적당해서 이동도 편하답니다
오래된 주택에 웃풍이 심한편이라 보조 난방기구가 필요했는데 마침 라이브 방송 보며 할인받고 잘 구매 하였답니다. 겨울철샤워가 곤욕이었는데 욕실앞에 세워두고 따뜻하게 잘 쓰고 있어요~ 온도조절이 다양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저온 18도 저한텐 참 좋네요) 저소음에 가볍고 날씬해서 이쪽 저쪽 부담없이 옮겨가며 추위를 잘 피해가고 있답니다~ 쫄보 고양이도 이제는 클래파 앞에서 잘 놀아요~ 겨울 잘 이겨낼게요 비즈포비즈 감사합니다^^
아주좋은데요?진짜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배송빠르고 방이 금방따뜻해져요
거실에 틀었는데~~ 훈훈함은 확실히 있네요! 난방을 덜 틀긴하는데~ 전기세는 조금 ㅎㄷㄷ하네요~~ ㅠㅠ 감안하고 적절히 틀고 하면~ 좋을꺼 같아요~! 바람 따뜻하고~ 소리 많이 안크고 디자인도 이쁘고 좋아요~!
시골집 우풍이 심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슬림해서 성능이 걱정되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22도로 맞추고 얼마있으니 작동이 저절로 멈추네요~ 바람이 위쪽으로 순환되는지 앞에 서 보니 얼굴쪽까지 따뜻한 바람이 옵니다. 거실까지는 커버가 힘들꺼 같고 방은 보일러 틀고 언도 맞춰두면 따듯하겠어요. 함께 온 가습기는 역시 미니사이즈라 좀 약한거 같아요.
받고 설치하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리뷰 글을 쓴건 처음이네요. 중앙난방식 아파트라 추위에 온풍기를 검색 중 구매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소음이야 없는게 이상한거고 이 정도면 수면에 지장은 없을거 같네요. 온풍기 찾아보시는 분들에게는 강추드립니다. 사은품으로 가습기를 주셨는데 센스 넘치시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바람 잘 나오고 좋아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관도 좋아요
제품은 만족합니다 ~ 전기료 폭탄을 맞았네요 ㅠ
사무실에 두면 딱 좋아요 따뜻해요 만족합니다
사용 전 : - 일단 박스포장에 전선 비닐포장에 스티로폼으로 파손 보호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외형적으로 볼때 원룸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적당한 크기의 히터라서 또한 만족합니다. - 부수적으로 리모컨까지 있어서 버튼만 꾸욱하면 되니까 또 만족합니다. 사용 후기 : - 먼저 외관상으로는 정말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뻐서 맘에 듭니다. 물론 흰색이라 많이 사용하면 변색도 감안해야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 선풍기나 에어컨에도 늘 있듯이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 회전기능/타임기능/모드기능/어린이 보호잠금기능 *모드는 총3가지로 한기에 따라설정할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한 겨울 동파모드가 있다는 사실~~ 알아서 꺼졌다 커졌다하니 정말 좋습니다! *리모컨 작동가능!! - 정말 편리한 기능이죠~~~~~!! ♧총평 1. 깔끔하고 안전한 포장!! 2. 어린이 보호잠금기능 탑재!! 3. 편리한 리모컨 터치!! 4. 찜질방(?)모드에서 동파 방지모드까지!! 5. 자동 온 오프 안전 기능!! * 그렇다고 해도 켜놓고 나가지 마세요!! 6. 2년 안전보증!! 7. 걱정인건 전기세(?)
매우 기대를 하고 구입했는데, 그닥 따숩지 않네요...제 삼실 평수가 9평 정도인데 다 온기를 줄수는 없겠지만 일할때 옆에 두고 있어도 그닥 따듯하지 않았습니다...온풍이 나오는 바로 앞은 따뜻할수 있는데 온기가 멀리 퍼지진 않네요...그냥 오방 난로가 더 따뜻하네요..ㅜㅜ 나름 큰 맘 먹고 샀는데 실패한거 같아 마음이 쓰립니다...
동파방지로 샀는데 좋아요 동파기능 처ㅣ고!!
집에 우풍 이 조금 있는 편이라 이제 날씨도 곧 추워지니 집을 좀 훈훈하게 하고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작동을 시켜 보니 소음 정도는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 잠을 잘 때나 고요하게 있을때 그럴 때는 들리는 정도에요ㅋㅋ 그렇다고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ㅋ 아무래도 온풍기인데 무소음이나 전혀 소음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우선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한 가지 더 마음에 드는 건 보통 온풍기들은 24시간 틀어놓으면 24시간 내내 작동을 하는데~ 이 제품은 맞춰놓은 일정 온도까지 올라가면 저절로 꺼진다는 겁니다!! 전기세가 절감이 될 것 같고 그리고 불필요한 전력을 쓰지 않으니까 더 좋은 거 같네요^^ 회전 기능이 있어서 온풍을 골고루 퍼트릴 수 있고 온풍기를 틀고 나서 몇 초 지나지 않아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시간도 알아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침 시에 따뜻함을 더 느끼시려면 침대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더 따뜻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 나오는 곳이 위쪽이다 보니 아무래도 바닥 생활 하시는 분들은 조금 온기를 덜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바람나오는 부분이 꽤 온도가 뜨거운 것 같아 아이가 있는 집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제품입니다! 추천드리고싶네용^^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잘받았습니다 ㅎㅎ 소음도 적고 따뜻하고 좋아요 ㅎ
저희 엄마 집 우풍이 심해서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구입했오요~^^이번 설에 가서 사용해 보니 소음 적구요~따뜻해서 좋더라구요^^디자인도 슬림해서 자리차지 적고 맘에 듭니다^^
너무 따뜻해요 잘쓰고있습니다
원룸 빨리 따뜻해지긴하는데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아주추운날빼고는 안틀어요
빨리 따뜻해지고 소음도 적당해서 좋아요 하지만 2단 사용시 몇분 안되서 전원이 꺼짐니다 1단은 몇시간 운행해도 괜찮은거 보니 열기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2단은 잘사용 안해서 일단은 쓰고 있기한데 답변 부탁드려요
자리많이 안차지하고 좋아요
원룸인데 두시간 켜면 바로앞만 따뜻해져요 한달사용하면 십팔만원 나온다고 써있어서 놀랐는데 전기세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봐야겠어요
작은공간에도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근데 좀 흔들흔들거려서 별하나 뺏어요 금방 따뜻해 지네요
소음도 없고 책상 밑에 딱 들어가서 좋아요
기존에 쓰던게 불만이 많고 해서 다른걸로 사봤습니다. 가격은 더 싸지만 더 맘에 드네요 효율도 좋고
조금한데 따듯하고 좋아요 잘쓸게뇨
굿 따뜻해요 ㅋㅋㅋ
생각보다 작음ㆍ 소음도적고 안전함 회전도 잘되고 방하나에 들어갈 온도임
디자인도 예쁘고 열풍기도 잘되고 만족합니다
좋은데 가정용 월 185000원 적힌게 무섭네야
디자인 성능 다 좋아요
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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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가성비 최고 입니다